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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한국기행 861편 ‘금단의 땅, DMZ’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 사람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경기도 파주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지는 248km DMZ와 서해 북방한계선 NLL. 분단의 상징이지만 그 안에서는 오늘도 누군가의 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서해 최전선 NLL을 지키는 특별경비단, 백령도 사람들, 파주 통일촌 주민들, DMZ 숲과 철원 대마리 마을까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한국기행 861편 방송 정보

    • 프로그램 : EBS 한국기행
    • 특집 : 금단의 땅, DMZ
    • 방송 기간 : 2026년 6월 15일 ~ 6월 19일
    • 방송 시간 : 밤 9시 35분

     

     

    1부 최전선 NLL 24시|연평도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첫 번째 이야기는 서해 최전선인 NLL입니다.

    꽃게 성어기를 맞은 연평도 앞바다에서는 불법 조업을 막기 위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의 긴박한 현장이 공개됩니다.

    주요 내용

    •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단속
    • 서해5도 특별경비단 활동
    • NLL 최전선 경비 현장
    • 연평도 포격전의 상흔
    • 24시간 경계 근무

    20kg이 넘는 장비를 착용한 대원들이 직접 불법 조업 선박에 올라 단속하는 모습은 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장감이 넘칩니다.


    2부 최서북단 백령도 바다

    인천에서 배로 약 4시간 거리인 백령도는 북한과 불과 10km 남짓 떨어진 섬입니다.

    하지만 긴장감 속에서도 백령도 사람들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백령도 주요 볼거리

    • 두무진 절벽
    • 사곶해변
    • 점박이물범
    • 백령도 냉면
    • 해녀와 해남의 물질

    특히 백령도 냉면은 메밀과 까나리액젓이 어우러진 독특한 향토 음식으로 소개됩니다.


    3부 개성까지 17km|파주 도라산역과 통일촌

    파주는 개성과 가장 가까운 남측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평화이음 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을 찾고, 민간인통제선 안에 위치한 통일촌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파주 주요 이야기

    • 도라산역
    • 평양행 표지판
    • 통일촌 마을
    • 임진강 어부
    • 민통선 생활

    87세 어부가 임진강에서 황복과 참게를 잡는 모습도 인상적인 장면으로 등장합니다.


    4부 DMZ 야생의 땅

    사람의 출입이 제한된 DMZ는 역설적으로 가장 잘 보존된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양구 펀치볼 둘레길과 두타연의 비경이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DMZ 자연 생태 특징

    • 희귀 야생화
    • 산양 서식지
    • 원시림 보존
    • 펀치볼 마을
    • 두타연 계곡

    녹슨 탄피와 철모가 남아 있는 숲속에서 자연은 스스로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부 철책 아래 지뢰꽃 마을|철원 대마리

    마지막 이야기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 대마리 마을입니다.

    전쟁 이후 황무지와 지뢰밭을 개간해 삶의 터전을 만든 주민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철원 대마리 주요 내용

    • 민통선 마을
    • 영농출입증 생활
    • 대민 지원 장병
    • 노동당사
    • 백마고지

    철책을 지키는 군인들과 철책 아래 농사를 짓는 주민들의 공존이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DMZ가 특별한 이유

    DMZ는 단순한 군사 경계선이 아닙니다.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희망, 그리고 자연 생태계가 공존하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특별한 공간입니다.

    • 248km 비무장지대
    • 풍부한 생태 환경
    • 역사적 가치
    • 분단의 상징
    • 평화의 공간

    자주 묻는 질문 FAQ

    NLL은 무엇인가요?

    북방한계선(NLL)은 서해상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된 해상 경계선입니다.

    도라산역은 일반인이 갈 수 있나요?

    일부 관광 프로그램과 출입 절차를 통해 방문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DMZ 탐방은 가능한가요?

    양구 펀치볼 둘레길, 두타연 등 일부 지역은 사전 절차 후 탐방이 가능합니다.

     

    이번 한국기행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DMZ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긴장과 경계 속에서도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