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배우 오정세가 영화 ‘와일드 씽’ 속 캐릭터 최성곤으로 부른 곡 ‘니가 좋아’가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니가 좋아’, 멜론 HOT100 34위 기록

영화 속 삽입곡으로 공개된 ‘니가 좋아’는 지난 9일 기준 멜론 HOT100 차트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극 중 캐릭터가 부른 노래가 실제 음원 차트에서 반응을 얻으며 영화 밖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상승세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빠르게 조회수를 끌어올리며 184만 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세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맞물리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SNS 챌린지로 확산…류승룡 패러디도 화제

‘니가 좋아’ 인기는 SNS 챌린지로도 이어지고 있다. 배우 류승룡은 자신의 SNS에 최성곤 캐릭터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리며 “오정세에게 빚 없음”, “영화에 투자 안 함”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남겨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와일드 씽’ 속 최성곤 캐릭터 주목

영화 ‘와일드 씽’은 20년 만에 재기를 노리는 혼성 댄스 그룹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정세는 극 중 발라드 가수 최성곤 역을 맡아 노래와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캐릭터·음악·밈이 결합한 흥행 사례

이번 인기는 단순한 OST 흥행을 넘어 캐릭터, 음악, SNS 밈이 함께 확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오정세는 ‘신스틸러’ 이미지를 넘어 작품의 화제성을 직접 이끄는 배우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